소득·연령 상관없이, ‘모두의 생리대’ 7월 6일 시작

생리대, 이제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씁니다
2026 여성 건강권 확대
생리대, 이제
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씁니다
‘모두의 생리대’ 시범사업
성평등가족부 · 2026년 7월 6일 시작
12개
시범 지방정부
500여 곳
이용 가능 공공시설
소득·연령 무관
이용 대상
6개월
시범 운영 기간
① ‘모두의 생리대’, 이렇게 운영됩니다 — 2026년 7월 6일 시작
성평등가족부가 2026년 7월 6일부터 12월까지 ‘모두의 생리대’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합니다. 소득이나 연령과 상관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, 주민센터·도서관·보건소·복지관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무료 지급기에서 바로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수령하는 방식입니다.
▪ 기존
지원 방식
= 9~24세 취약계층
바우처 신청 방식

신청 대상이 아니면
지원받기 어려움
▶ 7월 6일 이후
지원 방식
= 공공시설 현장 비치

소득·연령 무관
누구나 그 자리에서 이용
🌸 이렇게 이용할 수 있어요
설치 장소 — 행정복지센터, 공공도서관, 보건소, 복지관 등 공공시설과 유동인구 많은 역사·상업시설 인근, 대학가, 산업단지 등
제공 제품 —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고려해 선정한 중형 생리대 2개입을 1팩으로 소포장해 제공
이용 방법 — 별도 신청 없이 지급기가 설치된 공공시설을 방문해 직접 수령
💡 기존 청소년 바우처는 그대로 유지돼요
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제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새롭게 추가된 것입니다. 9~24세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매달 1만 4,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던 기존 사업은 이번 시범사업과 별개로 계속 유지됩니다.
② 이용 방법 및 확대 계획
전국 12개 지방정부에서 순차적으로 시작해, 이용 실적과 효과를 분석한 뒤 전국 단위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.
1
이용 가능 시설 확인
성평등가족부 또는 해당 지방정부 누리집에서 공공생리대 이용 가능 시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2
방문 후 즉시 수령
해당 시설에 설치된 지급기에서 생리대를 꺼내 바로 이용하면 됩니다.
3
지도 검색·재고 확인 서비스 예정
향후 별도 웹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이용 시설을 지도로 검색하고, 생리대 재고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대될 계획입니다.
시범사업 시작 지역 (12개)
서울 광진구·은평구 · 경기 광명시·수원시 · 충남 서천군 · 대전 중구 · 전북 정읍시 · 전남 목포시 · 광주 북구 · 경북 구미시 · 경남 거창군 · 제주 제주시
자주 묻는 질문
Q시범지역이 아닌 곳에 살면 이용할 수 없나요?
현재는 선정된 12개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순차 시행됩니다. 시범지역이 아니라면 아직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며, 정부는 이용 실적과 효과를 분석해 전국 단위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.
Q하루에 몇 개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?
기본 제공 단위는 중형 생리대 2개입 1팩입니다. 이용 수량에 대한 세부 규정은 시설별로 다를 수 있어 현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
Q기존 청소년 바우처를 받는 사람도 이걸 같이 쓸 수 있나요?
네. 이번 시범사업은 소득이나 연령 제한이 없는 별도의 지원이므로, 기존 바우처 대상자도 공공시설의 생리대 지급기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.
Q왜 이런 사업이 새로 생겼나요?
생리대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제조사 과점 구조로 가격 경쟁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. 정부는 생리대를 필수 생필품으로 보고, 여성 건강권과 공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했습니다.
📞 문의처
성평등가족부02-2100-6000
거주지 관할 지방정부각 시군구 누리집 확인
여성긴급전화1366
가까운 주민센터나 도서관에 들르셨다면
생리대 지급기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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